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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서 세운 이 같은 공적 등으로 카바조스는 은성훈장(Silver Star)과십자공로훈장(Distinguished Service Cross)을 각각 받았다.

하지만 전공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심지어 그가 히스패닉이란 이유로 차별을 받은 것이란 논란까지 일었다.

이에 미 국방부는 카바조스의 업적 재평가에.

그는 2차대전 후 무공훈장인 ‘명예십자훈장’을 수여받은 유일한 여성이다.

트루먼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시상하려 했으나 “아직 작전.

필자 제공 1943년 영국으로 돌아와 프랑스 작전의공로로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

그는 영국 SOE에 복귀했는데 내근 요원으로만 활용하려는 데.

신수정은 독일정부로부터 일등십자공로훈장을 받았고, 동생 신수희는 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분야훈장 '기사장'을 받았다.

(그의 형제들은 모두가 서울대 동문이며, 막내 남동생도 서울대 수석입학이었다.

) 1952년 이화콩쿠르를 앞두고 청주사진관에서 처음 찍은 사진 청주에서 예술의 씨앗 싹터 1987년.

자크 그리졸레 씨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거행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한국전쟁 참전 후 인도차이나 전쟁과 알제리 전쟁에도 참전한 그리졸레 씨의공로를 인정해 프랑스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크루아(대십자상)을 서훈했다.

씨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생 루이 성당에서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거행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한국전쟁 참전 후 인도차이나 전쟁과 알제리 전쟁에도 참전한 그리졸레 씨의공로를 인정해 프랑스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크루아(대십자상)을 서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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