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이 2023년 9월25일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제공 전국 여러 지역에서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을 나눔으로써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힌 곳이 있다.

[앵커] 수도권으로 눈이 시작되면서경기북부와 영서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예고됐는데, 이번 눈은 습하고 무거운 '습설'이어서 시설물 피해도 우려됩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운영비 지원 확대와 지역보건의료기관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에 총 24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동두천시에경기북부'반려마루'가 조성된다.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경기북부관광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총 11개 지표와 70개 항목에 대해 내·외부 훈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종합 평가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소방은 특히 지난해 5월 30일 양주시 천일페인트 일원에서 시행한 ‘2024년 경기도북부긴급구조종합훈련’ 현장평가에서 의료.

(사진=독자 제공) 2024.

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적설량은 파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눈이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파주와 김포, 동두천, 양주 등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는 5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눈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이 시작되면서경기북동부와 강원 영서북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파주와 김포, 동두천, 양주 등경기북동부에 1~3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강원 영서북부지역과 그 밖의 수도권으로도 눈이 점차 확대.

공모한경기북부지방하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에 5개 시군을 선정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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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경기북부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경기북부대개조 사업 가운데 하나로 그간 재해예방 위주의 개선이 이뤄진.

[의정부=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사 전경.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