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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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14 06:43본문
공식 유세 이틀째인 13일 경북 포항을 찾아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국민이 주인이고 대통령은 대장머슴, 즉 마름일 뿐"이라며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작은 차이를 넘어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헀다.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그 일에 대해 칭찬받을 때 제일 행복하다"며 "정치인은 그저 여러분을 대신할 공적머슴일 뿐이고,머슴의 제1의 덕목은 주인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3년 동안 성능 많이 개량됐다.
2일의 경청 투어 일정을 시작한 이 후보는 9일 경북 영천시와 칠곡군에서 ‘머슴론’을 꺼내 들었다.
정치 지도자는 왕이 아니라머슴이라는 이 후보의 지론으로, 일 잘하는 정치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우리 국민들은 12월 3일 그 내란의 밤도.
TK 지역에서 '경청 투어'를 진행 중인 이 후보는 이날 경북 영천시와 칠곡군에서 주민들을 만나.
자신의 유세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상인의 모니터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머슴의 제1조건은 잘생긴 것도 아니고, 파란색이냐 빨간색이냐도 아니다"라며 "진짜 중요한 것은 충직하냐,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유능.
후보는 9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상가 앞에서 군민들과 만나 "우리는 왕을 뽑는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할머슴을 뽑는 것이다.
머슴의 제1 조건은 색깔이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가 아니라 충직하냐 유능하냐 아니겠느냐"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머슴의 제1 조건은 색깔이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가 아니고 충직하냐, 유능하냐 아니겠나”라며 “이번에는 좀 색깔.
이 후보는 오늘(9일) 오후 경청 투어 일정으로 경북 칠곡군을 방문해 "우리는 왕을 뽑는 게 아니고 우리를 위해 일할머슴을 뽑는 것"이라면서 "머슴의 제1조건은 색깔이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가 아니고 진짜 중요한 것은 충직하냐 두 번째는 유능하냐 아니겠냐"며.
이 후보는 "우리가 왕을 뽑는 것도 아니고, 지배자를 뽑는 것도 아니다.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할머슴을 뽑는 것"이라며 "우리가 맡긴 권력과 우리가 낸 세금을 사용해서 제대로 일할 일꾼을 뽑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경주와 영천, 칠곡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 이번엔 제대로 일할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머슴의 제1 조건은 잘생긴 것도 아니고, 색깔이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도 아니고.
진짜 중요한 것은 충직하냐, 두 번째 유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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