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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5-01-09 12:47본문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4년 출시 예정작은 ▲‘킹 오브 파이터 AFK’, ▲‘RF 온라인 넥스트’,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The Red: 피의 계승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데미스 리본’ 등이다.
여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
여기에 더해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신작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는 넷마블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왕좌의 게임의 방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게임에 효과적으로 녹여낸다면,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으며 넷마블의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을.
상반기를 책임지는 게임은 유명 드라마를 활용한 오픈월드 ARPG '왕좌의 게임:킹스로드'와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다.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는 HBO의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ARPG다.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인 왕좌의 게임.
넷마블의 첫 번째 콘솔 게임으로 개발되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올해 하반에 선보일 예정이며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해 만든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는 상반기에 출시한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온2와 독립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화제작 '왕좌의 게임:킹스로드'가 서구권 시장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넷마블은 이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한껏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정규)은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유럽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까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턴제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수집형 서브컬처 '데미스 리본' ▲액션 RPG '몬스터 길들이기' ▲오픈월드 액션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등 MMORPG가 아닌 장르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레이븐2'와 '아스달 연대기: 세.
넷마블은 '나혼렙' 이외에도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해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를 개발하는 중이다.
'킹스로드'는 상반기 출시될 예정으로 지난해 지스타에 전시되고, '더 게임 어워드(TGA) 2024'에서 게임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작들이 2025년 출시된다.
지난해 다양한 게임쇼에서 공개한 기대작들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각사의 기술력과 전략적 판단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올해 넷마블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RF 온라인 넥스트'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더 레드: 피의 계승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대부분의 작품이 모바일과 온라인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 크로스 플랫폼으로 진입장벽 무너져 이는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다.
상반기에만 ▲킹 오브 파이터 AFK ▲RF 온라인 넥스트 ▲왕좌의 게임:킹스로드▲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4종의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더 레드: 피의 계승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데미스 리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스팀 및 콘솔) 등의 라인업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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