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전한길씨가 이번에는 ‘헌법재판소’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30일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대한민국은 침몰 위기에 처했다’ 영상.

(사진=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캡처) 30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

집회' 참석을 눈물로 호소했다.

전한길은 30일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을 통해 "설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온종일대한민국언론이 보여주지 않는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원고를 정리했다"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악당으로부터대한민국지키기 (사진=메디치미디어 제공)2 025.

스카이데일리는 이날 지면에서 광고를 뺀 '백지광고' 형태로 신문을 발행했다.

전씨는 "밑에 빈 거 보이냐.

이게 2025년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다"라며 "전면이 백지 광고다.

어찌 이럴 수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당이 광고주를 불러서.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에는 좌우, 여야가 따로 있어서는 안 된다”라면서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등 ‘기업 활력 지원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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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야당을 향해 반도체특별법 등 ‘기업활력 지원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에는 좌우, 여야가 따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이라도 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비상계엄특별수사본부가 지난 26일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자신의 몸을 던져대한민국을 구하려 했다"는 찬사(?)까지 등장하면서 음력 새해 첫날부터 국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용현.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여기에서 누가 주도권을 쥐느냐에 따라 세계 경제의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AI 시대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기회로 그렇다면대한민국은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현재 우리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조기 대선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을 것으로.

이념 세력이 탄핵 심판을 주도하면 안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성 의원은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등의 법관들이대한민국의 사법부를 대표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이념으로 편향된 재판관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다시대한민국' 슬로건 사진과 함께＂2025년은 더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며인사말 말미에도 "다시대한민국, 이제 시작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