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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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3-31 16:11본문
김정원헌법재판소사무처장이 3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마이크를 잡고 있다.
김정원헌법재판소사무처장이 3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정원헌법재판소사무처장(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헌법수호 최후의 보루지요?" [김정원/헌법재판소사무처장] "예.
" [정청래/국회 법사위원장] "오늘 이 법사위가 열리는 것은헌법재판소가 혹시 블랙아웃되거나 정지되어서 기능을 못 하게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와 걱정 속에서헌법재판소를 수호하자라는 차원.
국회 운영위원회가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소마은혁 재판관 임명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운영위는 오늘(3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야당 주도로 마 후보자의헌법재판관 임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앵커]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 절차를 종결한 지 5주 가까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선고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헌법재판관들은 오늘 오전부터 평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분분한 가운데, 이미 결론이 정해진 상황에서 선고일을 잡지 못하고 있단 관측이 제기됐었는데요.
한 달 넘게 평의를 이어왔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헌법재판소김정원 사무처장은 탄핵심판 사건 여러 건이 진행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김정원 사무처장은 오늘(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러 탄핵 사건이 같이 진행.
두 재판관 퇴임 이후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으로 보수 성향 재판관 2명을 임명하는 상황을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행헌법재판소법 제6조1항에 따르면 대통령이헌법재판관을 임명하되 재판관 중 3명은 국회에서 선출한 사람을, 3명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 권영철>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이번 주에는 선고를 할까요? ◆ 권영철>헌재가 답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 할 거다, 안 할 거다.
누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주에는 반드시 해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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